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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전문 팟캐스트, 취업전문가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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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을 구분할 때 앞으로는 "행복지수"를 포함 시키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밀면서 부터 늙어 자리보전하기 전까지

일자리 찾기 전쟁을 치르느라 평생을 전시상황으로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채용이 되면 전쟁 종료, 행복 시작이 되는 건지...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작성일자 2013-07-19


채용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고령층 절반은 연금 받아본 적 '없다'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박수윤 기자 = 청년층 취업 준비생 중에서 민간 기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10명 중 2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절반 이상은 연금을 받아 본 경험이 없으며 생계를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 공무원·공기업 응시자 늘어 기업은 회피

통계청이 18일 내놓은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541만7천명 중 취업준비생은 61만4천명으로 11.3%를 차지했다.

이중 일반기업체에 취업을 위해 준비 중이라는 답변은 21.6%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4%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한국경제의 엔진인 기업에 취업하겠다는 청년층이 10명 중 2명 수준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이에 비해 일반직 공무원을 응시한다는 답변은 31.9%, 언론사 및 공영기업체는 8.8%, 교원임용고시는 4.7%, 고시 및 전문직은 9.9%로 과반에 달했다.

특히 일반직 공무원 응시자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2%포인트, 언론사 및 공영기업체는 2.5%포인트 늘었다.

5월 중 청년층인구는 955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만8천명(0.4%)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413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명 감소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541만7천명으로 15만8천명 늘어났다.

청년층 고용률은 40.1%로 작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 대졸자(3년제 이하 포함)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1개월이었다.

청년층 대졸자 중 42.9%가 휴학 경험이 있었으며, 평균 휴학기간은 2년4개월이었다.

졸업·중퇴자 중 미취업 상태인 청년층 인구(134만8천명)의 미취업 기간은 6개월 미만이 43.6%, 3년 이상은 18.8%였다.

미취업자들은 직업교육이나 취업시험 준비(30.8%), 육아·가사(22.3%), 그냥 시간보냄(19.0%) 등 순이었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11개월이었다. 첫 일자리에서 평균 근속기간은 1년7개월이었으며 첫 일자리를 그만둔 경우의 근속기간은 1년3개월로 작년 동기 대비 1개월 감소했다.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첫 일자리 분포를 근로형태별로 살펴보면, 60.5%가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정규직이며, 85.9%가 전일제였다.

이직 경험자의 첫 일자리를 그만둔 사유를 살펴보면, 보수 등 근로여건 불만족(45.1%), 건강과 육아 등 개인·가족적 이유(18.7%) 등 순이었다.

◇고령층 연금수령자 36.4% '10만원'도 못 받는다.

고령층의 절반 이상은 연금을 받아본 경험이 없었다.

5월 현재 고령층(55~79세) 인구 1천91만7천명 중 지난 1년간 연금 수령 경험이 있는 비율은 46.9%로, 절반에 못 미쳤다.

여기서 연금은 국민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공적연금과 기초노령연금, 개인연금 등으로 노후생활의 안정을 위해 정부나 개인이 조성해 받는 돈을 말한다.

연금을 받는 사람들도 81.8%가 평균 50만원 미만을 받았으며 이 중엔 10만원 미만(36.4%)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150만원 이상 수령자는 7.0%에 그쳤다. 월평균 수령액은 39만원이었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평균연령은 53세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은퇴 뒤에도 생계를 잇기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고령자들이 늘었다.

지난 1년간 취업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61.4%로 작년에 견줘 1.2%포인트 늘었다.

고령층 취업자 수(578만8천명)가 1년 전보다 29만2천명 늘어난 데 힘입어 고용률(53.0%)도 0.7%포인트 올랐다. 특히 일자리에서 은퇴할 나이인 65~79세의 고용률(38.3%)이 0.9%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고령자의 59.9%는 장래에 일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일하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에 되어서'가 54.8%로 절반을 넘었다. 원하는 임금 수준은 100~150만원 미만이 31.6%로 가장 많았다.

고령층 취업자들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종사자가 27.6%에 달하고 기계조작 종사자(20.3%), 농림어업숙련종사자(19.7%)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젊은층에 견줘 상대적으로 '불안한'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고령층인구 중 지난 1년간 구직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15.0%로 작년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주요 구직경로는 친구·친지의 소개와 부탁(41.7%)이 대다수를 차지해, 고용노동부와 기타공공직업알선기관(26.0%)을 훌쩍 넘어섰다.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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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멘토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 하자면, 대학 때 남들처럼 영어공부 하기 싫어 어학연수 1년의 경험 뿐, 그 흔한 토익, 토플 시험 한 번 보지 않았습니다. 그마저도 어학연수프로그램은 6개월, 현지 전문대 경영학과 6개월이 멘토의 영어 인생 끝입니다. 취업 후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외국어는 전혀 필요하지 않을 듯 보였지만...가끔 외국인들을 상대해야 할 때 불려가곤 했습니다. 어쩌다 후배의 부탁으로 스터디 그룹의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네요. 물론 해외로 놀러가서 써먹기도...띄엄 띄엄 가끔씩 써먹을 일이 있는 영어이다 보니 긴장되는 건 사실 입니다만... 그마저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자전거 타 듯 인생에서 가끔은 요긴하게 써먹을 일이 있더이다. 멘토가 취업하던 시대와는 천지개벽을 해 바뀌었단들...외국어가 스펙으로써의 노릇만 할지는 의문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취업준비생은 토익 등 외국어 점수 올리기에 목을 매고 있지만,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은 정작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487명과 직장인 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구직자의 62.6%는 "취업하는 데 외국어 스펙이 필요하다"고 답한 반면 직장인 58.3%는 "외국어 스펙이 회사 일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구직자가 외국어 능력을 중시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업무에 필요할 것 같아서(41%), '글로벌 인재가 각광받는 추세라서'(40.7%), '어학능력은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서'(40.3%), '사회적으로 어학의 중요성이 높아져서'(26.2%) 등이었다.

이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외국어 능력으로는 '일상 회화 능력'(59.7%, 복수응답), '비즈니스 회화 능력'(50.5%), '공인어학성적 보유여부'(20.3%), '일정수준을 넘긴 오픽 등 공인회화성적'(19%) 등을 꼽았다.

한편 직장인들이 회사 생활에 외국어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무와 별 관계 없어서'(62.6%)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류상으로만 필요했던 거라서'(37.2%), '이론과 실전의 차이가 커서'(24%), '급하게 쌓은 스펙이라 실력이 부족해서'(9.2%) 등의 답변이 뒤따랐다.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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춫처: http://www.bokjiro.go.kr/news/employNewsView.do?board_sid=308&data_sid=6034618&searchWrd=&searchCont=&pageUnit=10&pageIndex=1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스펙초월 소셜리크루팅’이라는 제목을 단 영상이 경쟁적으로 업로드됐다.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구직자들이 한국남동발전이라는 기업에 제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입사지원서’였다. 한국남동발전에서 기술명장으로 자리매김한 자신의 미래 모습을 인터뷰 형식으로 꾸민 동영상과 뛰어난 전자기타 솜씨로 눈과 귀를 주목시킨 뒤 자신의 비전을 강조하는 영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신의 인생 굴곡을 도표로 정리해 소개하는 영상까지…. 구직자의 외적 조건만 파악할 수 있는 ‘종이 입사지원서’와 달리 SNS 입사지원서에는 지원자의 톡톡 튀는 개성과 끼 아이디어, 열정 등이 담겨 있었다.



◆채용방식의 진화


기업의 채용방식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기술과 발맞춰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스펙을 강조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한 기존의 채용방식이 최근 들어 SNS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없이 SNS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 이른 바 ‘스펙초월 소셜리크루팅’을 도입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사례에서 보듯이 기업들은 SNS를 통해 구직자와 소통하는 수준을 넘어서 최근에는 SNS를 채용 과정에 직접 활용하고 있다. SNS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발맞춰 SNS 채용도 갈수록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취업준비생들이 SNS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다.


취업준비생 양현영(25)씨는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이 직원을 뽑을 때 SNS 활용능력을 중요한 채용 잣대로 삼는다는 말을 듣고,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 활동을 틈틈이 하고 있다”며 “예전처럼 아무 내용이나 막 게시하진 않고 나의 장점과 열정 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글과 동영상 위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SNS를 인재 선발에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번째는 SNS를 통해 지원자의 정보를 얻고 평가에 반영하는 방법이다. 서류에서는 알 수 없는 지원자의 평소 모습과 그 동안의 활동, SNS 활용 능력까지 살펴보기 위해 페이스북 등 지원자의 SNS 내용을 살펴보는 것.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입사지원서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계정을 적어내도록 하고 있다. 한 채용정보업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52%가 채용 평가 때 SNS를 활용한다.


경력직 채용에서 SNS는 더욱 중요하다. 최근 일부 광고.홍보업체는 SNS에 공개된 인재의 경력 사항을 보고 인터뷰 등을 거쳐 바로 채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비즈니스용 SNS인 ‘링크나우’에선 1천600여명의 인사담당자와 700여명의 헤드헌터가 한달 평균 30건 이상의 채용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이 SNS로 나를 평가한다고 해서 모든 SNS를 구직 맞춤형으로 관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블로그나 링크나우, 페이스북 등 몇 가지 SNS를 정해 자신의 경력과 비전을 담은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는 것은 SNS를 이용한 구직활동의 정석이다. 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력, 공모전 수상 내역, 세미나 참가 경험 등 자신의 이력을 꼼꼼히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업종에 관한 정보를 꾸준히 분석해 놓는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입사지원서가 될 수 있다.



◆“SNS 속 ‘킬러 콘텐츠’를 키워라”


최근에는 SNS를 채용 과정에 직접 활용하는 소셜리크루팅을 도입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스펙을 적어낼 수밖에 없는 서류전형 대신에 SNS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서 언급한 한국남동발전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는 스토리텔링과 오디션 등의 수행과제를 SNS 상에서 수행해 올리도록 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스펙을 초월한 소셜리크루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민간기업도 SNS 채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구직자들은 SNS 채용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구직자들은 특히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 악기 연주나 노래, 연기와 같은 장기를 준비해 뒀다가 SNS를 통해 잘 표현하면 나의 이름을 인사담당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다.


지역 한 광고업체 한 인사담당자는 “페이스북 등 SNS는 채용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채용 트위터, 페이스북, 인크루트 인맥 등 SNS를 통해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것을 뛰어넘어 SNS를 통한 직접 채용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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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okjiro.go.kr/news/employNewsView.do?board_sid=308&data_sid=6034297&searchWrd=&searchCont=&pageUnit=10&pageIndex=1


작성일자 2013-07-03


[데일리노컷뉴스 이정 기자 ]인구 고령화와 고용시장 내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는 미스매칭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된 가운데 서울시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었다. 서울시가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하는 데 필요한 정보제공부터 직업훈련, 창업교육, 고용장려금 등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 지원프로그램 '민간 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 것이다.



■ 770억 투입 1만 1000여 일자리창출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내놓은 '민간 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유망하다고 판단한 26개 유형의 직업(기존 8개 사업 내용 업그레이드+새롭게 발굴된 15개 사업)에 취업할 수 있는 진입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다. 교육, 훈련, 오디션 등 시의 모든 정책수단과 민간에 지원하는 정책 수단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육성함으로써 취업ㆍ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얼리 숙련공, 도시농업 전문가 등 12개의 직업전문가가 되는 방법과 고졸 채용 확산, 마을기업 육성 등 14개의 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크게 나뉘며, 청년ㆍ여성ㆍ어르신ㆍ취약계층ㆍ일반인 등 대상별 특성에 따른 경로를 제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이 프로젝트에 총 770억 원을 투입해 1만 1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맞춤교육, 즉시 투입가능한 전문가 양성


단순한 일자리 알선이 프로젝트의 목표가 아니다. 시가 26개 유형에 대한 수요분석 등을 실시한 뒤 필요한 인원을 모집하고 교육ㆍ훈련을 통해 인재로 키우는 방식이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평균 3~6개월의 도제식 교육을 도입해 바로 민간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로 육성한다.


① 청년= 마을 북카페 운영자, 주얼리 디자이너, 수제화 디자이너, MICE전문가, 청년들의 아이디어 100개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서울 잡 크리에이션 프로젝트' 등 8개 유형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3844개를 창출한다.


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해당 산업 분야에 대한 수요를 분석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과 이들을 채용하고 훈련할 기업을 모집하며 참가자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이후 기업들이 우수 훈련생들을 채용토록 하고 기업들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으며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도제식 교육을 병행한다.


② 여성= 주부공예 장인, 결혼이민자 관광통역 안내사 등 경력단절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하는 방법과 시ㆍ경제단체 협약 등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기업 맞춤형 여성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 1230개를 만든다.


③ 어르신=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는 5060세대, 베이비붐 세대 등 장년층에게는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지는 '시니어 사회공헌 리더'와 창업ㆍ재취업 교육과 창업자금 융자 등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연결하는 '베이비붐 세대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등을 실시한다. 특히 시니어 사회공헌 리더에서는 어르신 재능 7대 분야 기부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인재은행을 구축한다. 이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수료자에게는 인증서를 발급, 공공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④ 취약계층=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144개가 마련된다. '장애인 애견미용 전문가'가 대표적으로, 서울시가 한국애견협회와 연계해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발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⑤ 일반시민= 먼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숙소 부족을 해결하고 가정의 공간을 활용하는 '외국인 도시 민박 창업'을 돕는다. 또 내년부터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신ㆍ개축 시 유니버설 디자인 지침 적용을 의무화할 계획으로 '유니버설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도 제시한다. 아울러 협동조합 활성화, 사회적 기업ㆍ마을기업ㆍ공유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편 현재 민간 일자리 프로젝트 26개 사업 중 '장애인 애견미용 전문가' 과정을 모집 중이다. 자격요건, 모집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정책과(02-2133-746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서울 일자리 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 02-1588-9142)나 120 다산 콜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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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사 입니다. 홍명보호가 재영입한 한국축구의 멘토라는 생각이 들어 이 분의 기사를 읽다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식상한 멘트가 떠오르더이다. 여러분의 멘토로서 이 분을 감히 추천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춫처: 네이버 스포츠 

 

[두서있는 인터뷰] 이케다 세이고 ① 천하의 홍명보가 모시는 코치

기사입력 2012-03-28 13:13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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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okjiro.go.kr/news/allNewsView.do?board_sid=308&data_sid=6027821&searchSort=&searchSort2=&searchWrd=&searchCont=&searchSupervision=&pageUnit=10&searchProgrYn=&pageIndex=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62200105&code=920507)

 

국제노동기구는 일자리 나누기가 위기극복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고 했다네요.

 

ILO는 산하 연구 요원이 공동 저술한 ‘대침체기의 일자리 나누기’란 제목의 신간을 18일 공개하면서, 2008∼2009년의 침체와 그 이후 상황에서 일자리 나누기가 고용 보존을 위해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심지어 새로운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효과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동 저자인 존 메센저는 위기 때 일자리 나누기가 잘 고안돼 실용되면 "윈-윈-윈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노동자는 일자리를 유지하고 기업은 위기를 이겨낼 수 있으며, 정부와 사회는 실업 비용을 줄이고 사회적 배제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 나누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네요.

 

 

 

 

국내 기업 중 일자리 나누기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유한킴벌리는 1993년 대전공장을 4조3교대 근무제로 개편한 데 이어 외환위기 직후인 99년 나머지 전국 2개 생산공장의 근무제를 3조3교대제에서 4조2교대제로 바꿨습니다. 외환위기로 생산량이 줄어 인력의 30%를 줄여야 할 상황이었지만 감원 대신 근무제 개편을 택한 것이라네요.  

근무제 개편으로 확보된 여유시간은 평생학습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 된다는데,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0년 작성된 사회책임경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근무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6.3%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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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okjiro.go.kr/news/allNewsView.do?board_sid=308&data_sid=6027821

 

구직자 중 29%가 취업을 위해 청탁을 해 봤다는 설문 조사 기사 입니다.

 

 

 

 

 

 

구직자 10명 가운데 3명은 취업관문을 뚫어보려고 청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설문조사 대상자의 70% 이상이 취업 성공을 위해 청탁할 의향이 있으며 이 가운데 29%는 실제로 청탁을 해 본 경험이 있다는 것 입니다.

취업 청탁의 유혹에 빠지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48.6%), '청탁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33.2%), '취업이 급해서'(27.8%), '스펙은 부족해도 업무능력은 갖추고 있어서'(25.9%) 등이 꼽혔고, 청탁 대상은 학교 선ㆍ후배(28.2%, 복수응답), 동호인 등 사회활동 지인(27.2%), 친구(24.3%), 가족(22%) 등 이라네요.

청탁 수준은 '소개 및 추천'이라고 답한 구직자가 84.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전형없이 바로 채용'(5.7%), '합격자로 내정'(4%), '서류 통과'(3.4%), '시험ㆍ면접질문 유출'(2.3%) 등의 답변도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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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닥취(http://cafe.daum.net/4toeic/6Eco/7326)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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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닥취(http://cafe.daum.net/4toeic/6Eco/7326)

회사명 지원자격
(TOEIC Speaking 성적 활용 한함)
지원방법
또는 홈페이지

TOEIC Speaking 필수제출
- 재무/Trading/법무/경영지원 Level 6 이상
입사지원 기간 이내에 TOEIC Speaking
성적 필수 제출
지원방법
dearsamsung.co.kr

TOEIC Speaking 성적 면접 전형 시 제출
입사 후 승진, 인사고과TOEIC Speaking
단독 실시
지원방법
http://www.lge.co.kr/

TOEIC Speaking 레벨 6 이상
입사 후 승진, 인사고과에TOEIC Speaking
성적 의무 취득
지원방법
http://www.posco.co.kr/

TOEIC Speaking 필수제출
입사지원 기간 이내에 TOEIC Speaking
성적 필수 제출
지원방법
http://recruit.cj.net/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의무화
두산인프라코어 외 입사 후 승진, 인사고과에
TOEIC Speaking 성적 의무 취득
지원방법
http://career.doosan.com/

1차 TOEIC
2차 TOEIC Speaking and Writing 시행
-

재무/Trading/법무/경영지원 Level 6 이상
성적미제출자는 회사 특별시험 응시 가능
-

TOEIC Speaking 성적 필수 제출
- 이공계 Level 5, 인문/상경 Level 6
(계열사 별 지원기간 상이)
지원방법
http://www.yourstx.co.kr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각 사별 가점 부여
지원방법
http://www.dongburo.com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지원방법
http://www.netcruit.co.kr
/index.jsp

TOEIC Speaking 레벨 5급 이상
또는 TOEIC 600점 이상

타 영어 말하기 시험 인정 안 함
지원방법
http://recruit.kt.com/Emp00
1c_s01.do

TOEIC Speaking 점수 취득자 필수 기재 요망
(TOEIC Speaking 성적 우수자 우대)
타 영어 말하기 시험 인정 안 함
지원방법
http://www.bccard.com/
company/recruit/emp_policy
/employ_list.html

TOEIC Speaking 5급 이상자
타 영어 말하기 시험 인정 안 함
지원방법
http://recruit.hansol.co.kr

TOEIC Speaking 정기성적 제출 시 가점 부여
인사고과/교육 평가 반영
지원방법
http://recruit.kumhoasiana.
com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TOEIC Speaking 5급 이상 가점 부여
지원방법
http://www.ssyenc.com/
kor/recruit/re1_001.asp

TOEIC Speaking 정기성적 제출 시 가점 부여 지원방법
http://recruit.hyosung.com

TOEIC Speaking 130점
타 영어 말하기 시험 인정 안 함
지원방법
http://www.nonghyup.com

2010 1월 1일 이후부터 신입인턴 채용 시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인정

TOEIC Speaking Level 5 이상자 지원 가능
지원방법
www.kwater.or.kr
외국어구사능력 우수자
TOEIC Speaking and Writing 성적 제출
타 영어 말하기 시험 인정 안 함
지원방법
www.bok.co.kr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기업체 특별시험
신입사원 선발 시 해외업무관련 부서
지원자 대상
-
신입사원 선발 시 성적 제출
- 상경/어문계 6급 이상/ 이공계 5급 이상
-
TOEIC Speaking Level 6
- Merchadising(제품기획,구매,생산)
- Sales&Marketing
(유통영업,Marketing(광고,홍보))
- 경영지원(경영기획,HR,재무,법무)
-
입사지원 시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
[언론사 최초]
신입 기자 채용 TOEIC Speaking 150점,
TOEIC Writing 160점 이상
-


금융권 활용사례 한국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한국외환은행, 광주은행, 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제일상호저축은행 등


TOEIC Speaking Test 신입사원 채용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신입사원 채용


국가기관 및
공기업
지원자격
(TOEIC Speaking 성적 활용 한함)

TOEIC Speaking Test
임용고시 영어능력 가산점 : 330점 이상 - 2점, 310~329 - 1점
(* 위 점수는 Speaking, Writing 합산 점수임)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부산시 9급 행정직선발 : Level 7~8 이상
TOEIC Speaking Test
WEST프로그램 대상자 선발
TOEIC Speaking Test
대학생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 선발 대상 어학기준
: TOEIC Speaking 130점 이상 지원 가능
TOEIC Speaking Test
2010년 1월 1일부터 신입 인턴 채용 TOEIC Speaking 성적 필수 제출
: TOEIC Speaking Level 5 이상자 지원 가능
▶ 기타 기관 : 인천시공무원교육원, 한국개인신용, 행정안전부지방 행정연수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마사회

Posted by 박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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